AI가 '고장'이라고 두 번 보고했습니다. 고장이 아니라, 원래 주말엔 오지 않는 보고였습니다.
무슨 일이었나.
평일에만 오도록 정해 둔 정기 보고가 토요일과 일요일에 안 왔습니다. AI는 그걸 '고장'으로 보고, 고쳐 달라는 부탁을 저에게 두 번 올렸습니다. 저는 두 번 다 승인했고, 둘 다 헛걸음이었습니다.
왜 그랬나.
'안 왔다'를 곧바로 '고장'으로 읽었습니다. 일정과 요일을 먼저 보지 않았습니다.
고친 순서.
전: 안 왔다 → 고장이라고 보고
후: 안 왔으면 → ① 원래 오는 날인가(일정) ② 오늘은 무슨 요일인가 ③ 그다음에 고장 판단
아직 남은 틈. 한 번의 사례라, 헛보고가 줄었는지는 아직 모릅니다.
당신 쪽 틈은요? AI가 자신 있게 틀린 적, 언제였나요?
고치기 2 · LIFEED 세계관
금 간 자리로 빛이 들어오고, 고친 선이 더 단단해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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